몸이 찌뿌등하고 원하던 결말도 못봐서 그런가
 푸르른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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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뭔가 울적하네요 요새 게임도 잘 안되고 비와서 기분도 울적하고 회사일도 인간관계도 다 복잡한 느낌 우울해지는게 참 버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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