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나미 시즈쿠의 남친 체험해보기 HHL-143
매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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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24
배우 스스로가 먼저 자신의 매력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일평생 자신은 남성에게 매력적인 여성이 아닐 거라고 말했어서
자존감이 정말 바닥을 뚫고 지하에 깊이 파묻혀 있는 것 같아보여
한번씩 사담용 비공개 SNS를 보고 있으면 우울감이 걱정되네요.
키카탄 전향하고 FANZA나 MGS 등에서 일일 판매 차트를 보면
신작이 TOP30 안에 랭크할 때도 있고 공개된 SNS도 주목도가 높아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라고 말하지만, 외국인이 하는 말 따위에
바뀔 수 있는 자존감이었으면 진즉에 회복했겠지싶네요.
시즈쿠의 생각대로 당연히 AVDBS 내에서도 몇몇 분들은
비주얼이 취향에 안 맞아서 별로라고 하실 분도 있겠다만은
역시 이 가슴 둘레 90cm에 G컵의 가슴은 상당히 매력적이죠.
앞에서 말한 우에하 아야의 MBR-BN-058 리뷰글에서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말했지만 빈유파이지만서도 거유 배우들 중에
어느 정도 쳐져서 야성미를 자랑하는 saggy한 가슴도 좋다보니
아야 누님의 작품도 종종 봤지만 11월 작을 끝으로 은퇴하다보니
저에게 있어서는 대체 배우의 필요성을 느끼다가 좀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배우가 바로 시즈쿠였네요.
물론, 제가 말하는 쳐진 가슴이 주는 폭력성에 관해서는
시즈쿠의 가슴은 아직 아야 누님 수준까지는 한참 멀었지만
짤처럼 가슴을 느려뜨렸을 때 옆가슴의 흘러내림을 보면은
조금 더 나이가 들었을 때에 쳐진 가슴의 잠재력이 상당해보이죠.
아까 시즈쿠의 자존감 이야기에서 조금 더 연장되는 부분으로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건 AV와 풍속을 포함한 섹X 산업이고
지금 이것조차 제대로 못하면 더 이상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이 세상에 그 어느 것도 남아있지 않다고 말할 정도의 자존감인데...
그게 섹X에 돌입할 때는 오히려 열심히 잘 해야한다는 동력이 되어서
감독 지시나 남자배우의 리드에 착실히 잘 따르는 순종적인 마인드에
플레이 하나 하나 다 남들 보다 더 잘해야한다는 의지도 강해져서
보다보면은 자연스레 남자배우로 이입이 되는 결과가 나온달까요.
이렇게 이 꽉 깨물고 젖 먹던 힘까지 끌어올려서
남자배우 위에서 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시즈쿠의 아래에 있는 사람이 나였어야했는데...라는 망상이
제법 흥분감 강한 느낌으로 머리 속을 가득 채우는 편이죠.
제목을 「시즈쿠의 남친 체험해보기」라고 적어뒀던 만큼
1 페이즈에서는 에로한 틱톡을 촬영하는 커플이라는 컨셉이었는데
그 틱톡 촬영본은 야하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아서 패스하도록 하고
2 페이즈에서는 금색 체인을 채운 스트리퍼 의상이네요.
섹X 할 때도 요긴하게 남자배우가 써먹기는 한데...
아무래도 너무 강하게 하면 체인이 끊어질테니 조절을 한 부분이
여성한테 목줄을 채우는 걸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아쉽네요.
실제로 예전에 핑크색 털로 덮힌 짭가죽 수족갑과 초커를
사용하다가 힘 조금 강하게 주니깐 바로 찢어졌던 기억이...
본인부터가 자존감이 떨어지는 외모다보니 호불호 갈리겠지만
저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섹시한 도베르만 같은 외모가 보이기도 하고
짤에서는 또 제 최애 중 하나인 야노 카논의 얼굴도 살짝 보이네요.
그렇다보니 앞으로도 계속 시즈쿠의 작품은 팔로우할 것 같네요.
가만 보면 시즈쿠도 약간 코토네 하나같은 토코몬의 바이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