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Z-016

귀여움상에 인상이 밝고 은근히 백치미도 있어서 

맘에 들어하는 처자입니다 항상 웃고 있어서 귀엽다

굉장히 모범생이라는데 어머니가 사창가에서 살자함

모범생에 대한 반항심때문에 섹스에 미쳐살았다고함 ㅋㅋ 

하드코어한 AV만 100편 넘게 찍음 의외로 놀람

보통 AV를 찍으면 긴장하거나 어색하거나

표정이 어두운데 그런 기색이 전혀 없음

밝고 활달한게 애초에 그런성격 같음

펠라치오도 정성스럽게 핥아줌 입놀림이 범상치않다

후기를 보니 빠는걸 그렇게 좋아한다네요 ㅋㅋ 

보통 능숙한게 아님 

남자 성기가 굉장히 큰편인데 삽입하니까 화들짝 놀란다

경험이 많지 않은것 같았는데 팜므파탈임

유두 성기 색깔이 옅어서 순진한줄 알았는데 발랑까짐  ㅋㅋ 

엉덩이가 정말 이쁜 처자임 선탠도 상당히 아름답다

특히 피부가 깨끗하고 투명함

표정이 굉장히 다채로움 진짜로 느끼는것 같다 

섹스하는 동안 격정적인 반응이 혼혈같기도

섹스가 끝나고 한동안 정신을 못차림

중간중간에도 이런 미소를 지어주니 흥분을 

안할수가 없다 남자 배우도 거의 정신줄 놓음 ㅋㅋ 

그곳 피부도 깨끗한 편임 

남자배우가 질내사정을 끝내고 거의 실신하려고 함

마지막 표정에서도 장난기가 뭍어남 

마치 시골처녀같다 

한국인인줄 알았더니 일본인이었네 ㅋ 

완전 의외였던 배우 좋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