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W-001
맨발의딸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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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17:53
몇 안되는 토요히코 작품 리뷰글에 소개되었던
여배우들이 레즈작품으로 공동 출연한 놀라운 우연!
역시, 변태적인 작품 보는 안목은 이제 좀 믿을만합니다.
(레즈물이지만 남2여2 입니다)
타이틀 : レズイラマ受精 / 레즈 이라마 수정
품번 : ANTW-001
발매일 : 2025. 05. 27
감독 : 豊彦
출연자 : 아마미야 아야카, 니노미야 모모
#01. 스토리
는 역시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변태 갸루가 시골 순진한 간호사를
변태 플레이에 동화시킨다? 정도의 느낌.
#02. 연출
어느포인트에서 반응이 왔는지 짚어봅시다.
[ 01. 첫만남 ]
모모의 아야카 기강잡기 느낌.
두 배우 모두 토요히코 작품에 2번이나 연이어서
출연한 전적이 있기에 취향이나 호흡이 좋음!!!
[ 02. 본방 ]
타락시키는 첫번째 과정.
아무튼, 클리마냥 한껏 흥분한 젖꼭지 희롱하다가
도중에 스스로 자위도 시키고,
남자가 조준 실패해서 입 주위에 잔뜩 묻어버린걸
싹싹 다 핥아주는...!
[ 03. 본방2 ]
모모 따먹음.
갭모에로 느낌 나쁘지 않습니다 :D
물론, 앞뒤로 다 따였죠 :)
씬 마지막에 정액 키스 & 드리블 있음!
[ 04. 2:2피날레 ]
생각도 못했는데 피날레답게 아주 취향저격인 연출이
가~~~~~~~~득 있어서 좃섭니다.
일단, 마지막씬답게 2:2로 하는 장면도 있고,
그리고그리고그리고 대망의...
PtoM(Pussy to Mouth)
(즉, 한 명의 여배우 구멍에 넣었다가 이것저것
묻은 상태 그대로 다른 여배우 입에 넣는걸 반복하는것)
이 나온다는게 아주 좋음.
[01:46:00] 부터 씬 끝날 때까지 꾸준히 나옴.
이게 본인 구멍이면 몰라도 다른 여배우 구멍에
들어갔던게 바로 입으로 들어온다는건 생각보다
쉬운 비위로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3
요즘 PtoM에 꽂혀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게 있다는걸 안 뒤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로 자리 잡았습니다.(점점 완성되는 변태성)
[01:54:10] 모모 밖에 싼걸 아야카가 입으로 질 안으로
다시 넣어주는데 진짜 명장면 입니다 :D
모모는 다시 넣는 대신 쪽쪽 빨아서 입으로 넣어줌 :)
보너스로 스패킹이라기엔 좀 밋밋하지만 그래도..!
#04. 아쉬운점
요즘 리뷰에 아쉬운걸 딱히 적지 않았는데
이번엔 좀 눈에 거슬려서 하나 적어야겠습니다.
중간중간 컷 편집이 생각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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